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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을에 물든 잎을 감상하는 전통은 무엇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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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가리(紅葉狩り)는 일본에서 알록달록한 가을 잎을 찾아 나서고 감상하는 전통을 말합니다. 일본정부관광국은 이 전통을 가을 단풍 감상으로 설명하며, 글자 그대로는 ‘가을 잎을 사냥한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이 전통은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JNTO에 따르면 일본에서 가을 단풍을 감상하는 일은 8세기부터 여가 활동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단풍나무는 가을에 강렬한 빨강, 주황, 노랑 색조를 보여 줍니다. 모미지가리는 봄에 벚꽃을 감상하는 하나미의 가을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가을 색을 즐기기 위해 산, 사찰 정원, 공원으로 일부러 여행합니다.
일본에서 가을에 물든 잎을 감상하는 전통은 모미지가리라고 합니다.


